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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 검사 방법

happy dreamer 2022. 5. 11. 14:41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코골이가 점점 심해지면서 수면무호흡증도 심해지게 됩니다. 본인이 코를 고는 것을 아는 경우가 있지만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함께 잠을 자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 알게 되어서 증상이 심하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위해서 수면다원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다원 검사는 하룻밤을 자는 동안 인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치와 패턴들을 기록하고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라는 것은 잠을 자는 중에 기도가 막혀서 호흡이 멈추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되면 수면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불면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은 잠을 잘 자고 일어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수면부족 증상에 시다리게 됩니다. 낮시간에 항상 졸음 쏟아지고 몸은 항상 피곤한 상태가 됩니다. 두통도 자주 일어나고 기억력이나 인지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어서 불편함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수면다원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다원 검사는 잠을 잘 때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측정하게 됩니다. 잠을 잘 때 다리 근육의 움직임이나 눈동자의 움직임도 확인하게 됩니다. 수면 중에 뇌파의 변화와 심전도 등을 측정하게 되고 호흡 상태와 혈중 산소포화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보게 됩니다. 수면다원 검사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한 후에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실에 하룻밤을 자야 합니다. 검사를 받는 날에는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해야 하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카페인의 섭취나 음주 섭취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에게 알린 후에 허락을 받고 복용해야 합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각성제나 진정제 등의 약물은 24시간 전부터 복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본인이 입던 잠옷이나 평소에 배던 베게 등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잠을 자도록 해야만 정확한 측정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집에서 자는 것처럼 준비해서 잠자리에 들면 됩니다. 검사실에서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설문지에 자신의 수면 상태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게 됩니다.


머리에 스프레이 제품이나 젤 등이 있으면 뇌파를 측정하기 위한 전극 부착이 어렵기 때문에 샴푸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손톱에 바른 메니큐어도 제거를 해야만 산소포화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몸에 다양한 센서들을 부착하게 되는데 코앞, 복부와 가슴에 부착하는 센서를 통해서 호흡 양상을 측정하게 됩니다. 가슴에 전극을 부착해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특정한 센서를 통해서 눈이나 턱의 움직임, 다리의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코를 고는 소리도 녹음하는 장비도 부착하고 산소포화도 측정을 위해서 손가락 센서도 부착합니다.

 



위와 같은 모든 준비를 다 마친 후에는 편안하게 검사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검사가 끝납니다. 자다가 화장실을 가야 한다면 센서를 부착한 상태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면 평가 설문지에 답변을 하고 집에서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병원에 재방문해서 검사를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결과에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치료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 검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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