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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양성반응과 음성 차이점, 결핵 예방법

happy dreamer 2019. 4. 4. 14:09

결핵을 진단하는 방법은 검사를 통해서 확진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가면 담당의사가 임상진료를 통해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1958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검사 방법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인데 피부에 주입 후에 나타나는 반응을 보고 진단을 하게 됩니다. 결핵 양성반응은 성인의 경우에는 피부에 나타나는 반응이 6mm~10mm 정도이면 양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핵 양성 음성 차이점은 체내에 결핵균이 있으면 양성이고 없으면 음성으로 판단을 합니다. 잠복 결핵 상태일 때도 양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다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피부반응검사의 가장 큰 단점은 BCG 접종을 한 사람들 중에서도 결핵 양성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출생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생후 4주 이내로 BCG 접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로 진단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핵 양성 음성 차이점이 결핵균에 체내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차이점이기 때문에 피부반응검사로 양성 음성을 가려내는 것은 국내에서는 진단에 혼선을 주고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잠복된 세균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유용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에게만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하는 가족이나 동거인, 친구나 직장동료들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환자나 장기이식을 준비하는 환자, 건선으로 진단을 받아서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결핵 검사를 해야 합니다. 외국에 유학을 가는 학생들의 경우에도 학교 측에서 결핵검사지 제출을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대학의 기숙사에 거주를 하는 경우에도 1년 한번 검사결과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결핵 예방법은 BCG 예방접종을 받는 것인데 성인에게는 접종의 효과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영유아들에게 접종을 하게 되면 평균 15년 가량 면역력이 유지가 되고 성인이 되는 시기부터는 다시 감염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호흡기 질환자들이 붐비는 병원에 방문을 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병원에 다녀온 이후에는 손세정제를 이용해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병원에서의 결핵 예방법은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환기를 잘 시켜주며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합니다.

 


전염 경로는 활동성 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배출되는 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됩니다. 호흡기를 통해서 세균이 유입된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호흡기로 세균이 유입된 사람들의 10% 정도가 발병을 하기 때문에 환자와 접촉한 이후에 증상이 발견이 되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검사를 통해서 확진이 되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완치도 빨리 될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결핵은 후진국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발병환자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가장 많이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도 높은 편입니다. 한국이 이러한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시민들의 질병 에티켓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전염성 질환에 걸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공공장소에 돌아다니고 사람들을 접촉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만 편하고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겨울과 봄철 유행하는 전염성 강한 독감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타인을 위한 배려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1년을 기점으로 국내의 결핵환자 발생률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발병률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체의 노화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스스로 공공장소나 병원에 출입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도 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병원에 가보면 몰지각한 부모들도 정말 많습니다. 몇주전 아이들에게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병원에 방문한 독감에 걸린 아동 환자들의 3분1 정도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기침을 계속해 하고 있는데도 옆에 있는 부모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스마트폰 삼매경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해서 벗어버리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처음부터 마스크를 착용할 생각이 없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내 아이는 독감에 결렸으니까 다른 사람이 전염이 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는 개념상식 부모들인 것이지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결핵 양성반응과 결핵 양성 음성 차이점, 결핵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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