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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폐기종, 폐암, 폐렴, 기관지확장증을 진단하는 흉부 CT 검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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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폐기종, 폐암, 폐렴, 기관지확장증을 진단하는 흉부 CT 검사

happy dreamer 2022. 7. 22. 21:42

기관지나 폐에 문제가 있을 때 흉부 X선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CT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CT 검사는 전산화단층촬영을 말하는데 증상이 의심되는 부위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조직을 단면으로 잘라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이 있다면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흉부 전체를 촬영하기 때문에 가슴 부위의 내부 장기 부위를 자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사선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흉부 CT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끼거나 기침 증상이 반복되거나 가래의 양이 많아질 때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이 반복된다는 것은 흉부 조직 내에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흉부 CT 검사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는 질환들을 주로 기관지 관련 질환과 폐조직 관련 질환들입니다. 폐렴을 비롯해서 폐결핵, 폐기종, 폐암 등을 진단할 수 있고 기관지확장증이나 늑막염을 진단하는데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흉부 CT 검사는 진단을 위해서도 사용을 하지만 질환을 치료한 후에 완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는 몇가지 유의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당뇨증세가 있어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의료진에 미리 알려야 하고 복용을 해서는 안되는 당뇨병 약이라면 24~48시간 전부터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검사를 하기 전에 조영제를 투여하기 때문에 이전에 조영제에 대한 부작용이 있었던 경우에도 의료진에 미리 알려야 합니다.


특히 신장이 약하거나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 안전한 검사 진행을 위해서 추가적인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사선 양이 적은 편이지만 임신중에 있는 여성이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검사를 받기 4~6시간 전에는 금식도 해야 합니다. 검사실에 들어가기 전에 검사 동의서를 의료진의 설명을 청취한 후에 작성합니다. 조영제를 투여한 후에 촬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흉부 촬영 중에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같이 숨을 들이마신 후에 참아야 하는 촬영도 있습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서 검사를 진행하시면 되고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가 됩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검사를 받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제를 투여한 후에 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조영제를 투여하는 다른 검사들과 마찬가지로 흉부 CT 검사 시에도 조영제를 투여한 후에 몸 전체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증상은 금방 사라집니다. 조영제를 투여한 후에 특이한 부작용이 느껴진다면 즉시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 검사를 마친 후에 물을 많이 마셔서 조영제 성분을 배출해주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폐결핵, 폐기종, 폐암, 폐렴, 기관지확장증을 진단하는 흉부 CT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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