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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를 제거하는 방법! 가래를 뱉어야 할까 삼켜야 할까?

happy dreamer 2022. 4. 19. 23:40

가래는 좋은 성분일까요? 나쁜 성분일까요? 가래에 대한 이러한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기나 기관지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만 가래가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래는 건강한 사람들도 하루 100ml 이상 생성이 되고 본인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 순간에 대부분 삼키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가래가 인체에 유용한 성분이 됩니다. 가래는 기관지 점막에 적당한 양이 덮어져 있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유용한 성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가래는 면역 성분도 포함을 하고 있어서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방어기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에서 가래의 성분은 수분이 95% 정도이고 5% 정도가 단백질과 지질 성분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호흡기가 건강한 사람들은 수분 함량이 많은 가래의 존재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가래는 뱉어야 할까요? 삼켜야 할까요? 결론은 굳이 뱉지 않고 삼켜도 됩니다. 평소에도 가래를 항상 삼키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가래에 세균이나 함유되어 있다고 해도 위산에 의해서 대부분 소멸됩니다.

 

 



하지만 가래를 삼키지 말고 뱉어야 하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결핵 증상이 있어서 가래에 결핵균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장까지 침투해서 장결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래를 뱉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화농성 가래나 객혈 등은 뱉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지염이나 각종 호흡기 질환, 폐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 가래의 점도 높아지면서 목에 가래를 걸려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래에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서 점도가 높아지고 끈적한 상태가 되면서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먼지가 많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래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색깔도 진해지고 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래의 양이 많아지면 기침도 자주 하게 되고 화농성 가래가 생기는 염증 질환이나 폐렴, 폐농양 등이 있다면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래가 많아서 호흡곤란 증상이 있을 때는 가래를 배출해주어야만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 가래가 항상 많이 발생합니다.


만성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이 있으면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 기관지염이 있다면 염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 조직이 손상되어서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기관지가 확장되어서 정상적인 기관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관지에 염증이 자주 발생하게 되고 가래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관지에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이나 유해한 성분들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폐렴을 비롯해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가래를 제거하는 방법은 진해거담제를 복용하거나 염증으로 인해서 가래가 심할 때는 염증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민간요법으로 가래를 제거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는 것은 도라지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가래를 제거하는 방법과 가래를 뱉어야 할까 삼켜야 할까~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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