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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의 사망률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 보다 높다?

happy dreamer 2021. 11. 25. 21:40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결핵 환자의 사망률이 코로나19의 사망률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빈곤국가나 후진국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결핵이 국내에서도 여전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감염병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의 노인층들에게 많이 발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년 한 해 동안 결핵으로 인해서 사망한 숫자가 1356명으로 집계가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22명이기 때문에 무려 1.5배 이상의 높은 사망률을 보였습니다.


한국이 후진국이었을 때는 결핵 환자들이 많았고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결핵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질병을 관리하게 되었고 현저하게 감염자와 사망자가 줄어들었습니다. 결핵으로 확진이 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약물을 처방해주고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령층이나 빈곤계층의 사람들이 결핵에 걸리면 급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결핵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을 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부끄럽게도 OECD 국가 중에서 결핵환자가 가장 많은 상황입니다. 빈곤국가나 후진국에서 결핵환자가 많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한국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국가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한국의 전체 사망 순위 중에서는 결핵이 14위에 해당을 하지만 여전히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결핵이라는 질환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결핵균은 인체의 폐조직에 침투해서 기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핵환자의 대부분이 폐결핵을 앓는 경우가 많고 다양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처음에 결핵에 감염이 되면 기침이나 가래가 많아지고 점점 더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곤란 증상이나 심한 가슴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기침도 점점 심해지고 객혈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몸의 피로감이나 쇠약감을 느끼게 되고 발열 증상과 식욕부진으로 인한 체중감소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결핵 환자의 사망률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 보다 높다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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