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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나에 좋은 마늘 효능 10가지, 마늘 하루 권장량 본문
마늘 효능이 좋은 것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늘 하루 권장량 정도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한국인들이라면 대부분 마늘 하루 권장량 정도는 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는 마늘이 양념 재료로 많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김치에도 들어가고 국을 끓일 때도 마늘을 넣습니다. 그리고 각종 나물을 무칠 때도 마늘은 넣기 때문에 특별히 편식을 하거나 한국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 외에도 이미 충분하게 드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늘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루에 섭취하는 마늘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마늘 하루 권장량은 구워서 드실 때는 2~3쪽 정도가 적당하면 생으로 드실 때는 1~2쪽이 좋습니다. 물론 조금 더 섭취를 하셔도 무방하지만 생으로 드실 때는 빈속에 드시는 것 보다는 음식을 섭취하시면서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으로 드시는 경우에는 마늘이 매울 때는 속이 쓰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마늘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디아릴 디설파이드, 유기성 게르마늄, 세레늄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세포가 증식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알리신이라는 성분도 들어 있어서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주어서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주어서 노화를 방지해주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생으로 드시는 것 보다는 구워서 드시는 것이 먹기에 수월합니다.
2) 저혈압을 개선해주고 정력을 좋게 해줍니다. 마늘이 스태미나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 마늘에 들어 있는 아연은 정자와 난자가 생성되는데 중요한 성분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혈관성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혈압이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섭취를 해주시면 저혈압을 개선해주고 체온도 올릴 수 있습니다.
3) 당뇨를 예방해주고 치료에 도움이 되고 고혈압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알리신이라는 성분에 마늘에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쌓이는 것은 예방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개선해주어서 고혈압을 개선해줍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당뇨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항균 작용이 뛰어납니다. 마늘의 대표적인 효능이 항균작용입니다. 체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면서 동시에 면역력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에서 잔병치레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마늘을 꾸준하게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5) 위에서도 나온 효능이지만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그래서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가 날 때도 마을 섭취해주시면 장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설사가 날 때는 생으로 드시지 말고 구워서 드시면 좋구요.
이상으로 마늘 효능 10가지와 마늘 하루 권장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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