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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당뇨병 원인과 예방은 과식을 하지 않은 것! 과식을 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서 당뇨병이 발생하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걸리기도 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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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당뇨병 원인과 예방은 과식을 하지 않은 것! 과식을 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서 당뇨병이 발생하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걸리기도 합니다!

happy dreamer 2014. 5. 29. 12:16

 

 

 

가장 좋은 당뇨병 원인과 예방은 과식을 하지 않은 것! 과식을 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서 당뇨병이 발생하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걸리기도 합니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 과식을 자주 하다보면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걸리기도 하지만 과식은 당뇨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피하고 적당히 먹고 소화를 잘 시켜야한다고 합니다.


실험용 쥐를 통해서 실험을 한 결과 인체의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 호르몬은 간장에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장에는 당을 지방으로 바꾸어주는 SREBP-1c라는 물질이 있는데 과식을 하게 되면 이 물질이 과도한 활동을 하게 되어서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을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적게 섭취하고 나면 SREBP-1c의 활동이 둔화되어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발휘하여서 혈당을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인슐린의 기능은 간장에서 혈중으로 가는 당분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과식은 모든 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나쁜 식습관으로서 식사는 적당히 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저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는데 이 증상도 과식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제가 운동은거의 하지 않고 매일 밥만 많이 먹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걸려 보지 못한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소화가 되지 않고 가스가 많이 찹니다. 또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위장에 통증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먹고 싶은 욕구를 참고 소식을 계속하면 이러한 증상은 금방 사라지고 위장도 편해집니다.

 

 


과식으로 인해서 한번 아파 보면 스스로 소식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식욕이 너무 땡기다보니 때로는 자제력을 잃을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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