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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트럭의 차량연료절감장치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를 생각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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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트럭의 차량연료절감장치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를 생각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happy dreamer 2015. 7. 3. 15:36

 

 

 

 

 

 

정부에서 트럭의 차량연료절감장치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를 생각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네요!!

 


제 소유의 1톤 트럭이 한 대 있습니다. 얼마전 정비소 직원이 방문하여서 차량연료 절감장치를 무료로 교환해준다고 하기에 시청에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니 모두 사실이더군요...

 

 

 


차량배기관까지 모두 새걸로 교체를 해준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마도 정부가 배기가스 감량에 대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부예산을 쓰는 것 같네요...

 

 

 

 


사실 공짜라고 생각을 하면 기분은 좋은데 결국 제가 내고 있는 세금에서 지출이 되는 것이니 결국 정부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돈을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에서 무료로 해준다고하는 것을 마냥 기분좋게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정부가 사회복지에 돈을 풀고, 노인복지에 돈을 푸는 것이 현재를 생각하면 좋은 일이지만 학생들 무료급식도 끊어야 하는 상황에 돈도 없으면서 돌려막기 식의 정부지원은 달갑지가 않네요..

 

 

 


저는 웬지 우리나라가 그리스를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스가 부도가 난 가장 큰 원인이 기득권층의 부패와 사회복지에 무리한 예산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랍니다.


노인연금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만 지급을 해주면 되는데 대통령 선거에서 무리한 공약을 하는 바람에 없는 돈 만들어내느라고 똥줄이 빠지는 정부를 생각하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무원연금이 적자가 나고 있는 이유가 정부가 연금재정을 물 쓰듯 다 써버리고 나서 바닥이 나니까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이라고 하지요......


정부가 국민의 세금과 각종 연금재정, 건보재정 등을 방만하게 운영해서 손해가 난 것을 결국에는 국민에게 책임을 지우면서 세금 환급도 줄이고 각종 벌금과 과태료 수입을 더 올리면서 서민들의 주머니까지 탈탈 털어서 가지고 가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를 남의 나라 일로 보기에는 웬지 우리의 현실이 될 것만 같은 상황입니다.


몇 년 전부터 과연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에 한국에 대한 불신으로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하던데 나 역시 기회만 되면 외국으로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을 해봅니다.


어쨌든 정부에서 주는 무료지원은 받으면서도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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