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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가 돼지갈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데 아직도 못 사줬어 ㅜ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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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가 돼지갈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데 아직도 못 사줬어 ㅜㅜ

happy dreamer 2014. 5. 10. 20:57

지난달부터 제 아내가 돼지갈비를 먹고싶다고 계속 졸라대었는데 아지고 사주질 못했네요 ㅎㅎ

 

사실 어디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린애들도 데리고 가려니~ 고기 굽는 것도 좀 귀찮고 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담주에는 꼭~ 돼지갈비를 한번 사주어야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먹음직스럽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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